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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삼성. SS. 애인..
by green_tea at 02/07 너무 유익한 자료군요~ :) by green_tea at 07/11 으어어 카레맛GT 2005.. .. by fervent at 06/01 |
내 몸을 아기의 몸처럼 깨끗하고 맑게 만드는 정화 요법. 흔히 알려진 단식 대신 자연 식품을 먹는 체계적인 정화 프로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적인 영양학자 소피아 샤츠 박사가 제안한 독소 빼는 3단계 정화요법과 단계별 추천 요리를 알아보자.
![]()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정화 프로그램 우리 몸은 일년에 한두번 정도 일상적인 식습관에서 벗어나 몸의 기능을 재충전하는 정화과정을 필요로 한다. 정화의 목적은 몸에 축적되어 있는 독소를 제거하고 세포를 성장시켜 몸의 자연적인 재생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 정화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시작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정화 기간 중에는 배출되는 독소가 혈류 속을 돌아다녀 피부발진, 두통, 피로 등의 정화반응이 나타나는데 심할 경우 포기하지 말고 채소를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정화에 유익한 식품 리스트 채소 | 몸의 독소를 빼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 채소는 녹말이 함유되지 않은 것, 녹말 함유가 적은 것, 녹말이 함유된 것으로 나뉘는데 여러 가지 채소를 섞어 먹는 것이 좋다. 과일 | 채소와 함께 몸의 독소를 배출. 가장 쉽고 빠르게 소화되므로 단백질, 곡물, 채소와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 곡물 | 정화 기간 중 에너지원이 되는 식품. 곡물은 단백질이나 녹말이 함유된 채소와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 또 한끼 식사에서 밀과 쌀을 섞어 먹지 말아야 한다. 단백질 | 세포의 재생능력을 높이는 역할. 단백질은 단독으로 섭취하거나 녹말 함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채소와 함께 먹을 수 있다. 단 한끼 식사에는 한가지 단백질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녹즙 | 간에 축적된 독소를 빼주는 역할을 한다. 비피더스 요구르트 | 소화관에 건강한 박테리아를 증진시키는 비피더스균이 장을 깨끗하게 한다. 단 균이 위산에 죽지 않고 내장으로 살아가도록 캡슐형 제품을 먹는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 정화는 몸을 차갑게 만드는데 소화가 잘 되려면 내장의 열을 유지해야 한다. 따라서 내장을 따뜻하게 하는 기름을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다. 따뜻한 물 | 정화 기간 중에는 최대한 음식을 소화시키고 영양분을 잘 흡수해야 하는데 이 활동들은 소화관이 따뜻해야 잘 이루어진다. 따라서 정화할 때는 여름에도 따뜻한 차나 물을 마셔야 한다. 정화 준비 기간_ 1~2주 정화에 대비하도록 우리 몸을 준비시키는 과정인 동시에 정화 과정에서 갑자기 혈류 속으로 방출될지도 모르는 독소에 우리 몸을 적응시키는 과정. 이 기간에는 가공 식품, 정제된 밀가루 제품, 설탕, 붉은 고기, 우유, 커피, 탄산음료 등 독성을 유발하는 식품을 먹지 않거나 그 양을 줄인다. 0 Step Schedule 아침 식사_ 신선한 채소 주스 또는 포도 주스를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주스를 마신 뒤 20분 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어떤 식품이 현재 자신에게 가장 좋을지 생각한다. 그런 다음 제철 과일, 요구르트, 따뜻한 우유를 넣은 시리얼, 달걀을 먹는다. 점심 식사_ 싱싱한 채소 요리, 수프에 단백질(두부, 생선, 닭고기, 콩) 또는 잡곡밥을 곁들여 먹는다. 저녁 식사_ 점심과 비슷하게 싱싱한 채소요리, 영양가 있는 수프, 볶은 채소를 많이 먹고 단백질 또는 잡곡밥을 곁들인다. 간식_ 조리한 채소 또는 생채소, 다양한 견과류, 쌀떡, 요구르트, 생과일 또는 말린 과일을 먹는다. 수분_ 허브차나 생수를 따뜻하게 데워 하루에 8~10잔을 마신다. 정화 1단계_ 채소와 과일 주간(2~7일) 소화가 잘 되고 배설을 돕는 채소와 과일을 섭취함으로써 독성, 박테리아 등 몸에 나쁜 찌꺼기들을 배출한다. 특히 엽록소가 많은 채소, 뿌리채소, 해초 등이 필수 식품. 단, 채소는 맘껏 먹어도 되지만 과일은 하루에 섭취하는 음식 양의 20% 정도로 제한한다. 1 Step Schedule 기상 후_ 물 230g을 마셔 대장을 청소하고 비피더스 요구르트를 먹은 다음 다시 230g의 물이나 신선한 채소주스를 마신다. 아침 식사_ 살짝 익힌 채소나 과일을 먹고 녹즙을 한잔 마신다. 점심 겸 저녁 식사_ 채소 수프, 싱싱한 샐러드와 여러 가지 채소 요리를 먹는다. 채소는 생으로 먹거나 쪄서, 살짝 튀겨서, 구워서, 볶아서 먹을 수도 있다. 여기에 녹즙 한잔을 곁들인다. 간식_ 조리한 채소나 생채소, 해초, 신선한 과일 또는 말린 과일을 먹고 필요할 경우에는 쌀떡을 먹는다. 수분_ 허브차, 생수 등을 뜨겁거나 미지근한 상태로 하루에 8~10잔씩 마신다. 표고버섯 맑은 수프재료 표고버섯 10개, 양파 1개, 미역가루 2작은술, 레몬즙 2작은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1작은술, 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물 4컵 이렇게 만드세요! 1 표고버섯은 기둥을 자른 뒤 얇게 저며 썰고 양파는 잘게 다진다. 2 미역가루는 마른 미역을 면보로 닦아 불순물을 없앤 뒤 작게 잘라 분쇄기에 넣고 곱게 갈아 만든다. 3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중불에서 달군 뒤 양파와 표고버섯을 넣어 살짝 볶다가 소금으로 간한다. 4 ③에 끓는 물을 붓고 중불에서 5분간 끓이다가 불을 끄고 레몬즙, 미역가루, 후춧가루를 넣는다. 비타민 무즙샐러드 ![]() 재료 비타민 150g, 붉은 피망 1개, 양상추 5장, 무즙 드레싱(무 간 것 1/4컵, 레몬즙 1/2컵,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2작은술, 미역가루 1/2작은술, 소금 1/4작은술) 이렇게 만드세요! 1 비타민은 깨끗이 씻은 뒤 꼭지를 잘라내고 잎이 넓은 것은 2~3번 작게 자른다. 2 붉은 피망은 반 갈라 씨부분을 제거하고 0.2cm두께로 채썬다. 3 양상추는 깨끗이 씻은 뒤 한입크기로 작게 뜯는다. 4 준비한 야채는 찬물에 담갔다가 싱싱해지면 건져 물기를 제거한다. 5 무는 껍질을 벗기고 강판에 간 뒤 레몬즙,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미역가루, 소금을 섞어 무즙 드레싱을 만든다. 6 그릇에 비타민, 양상추, 피망을 담고 먹기 전에 드레싱을 뿌려 낸다. 정화 2단계_ 곡물과 견과류 주간(2~7일) 전 단계에서 매일 섭취했던 채소와 과일은 계속 먹고 가공하지 않은 약간의 곡물과 견과류를 곁들이는 시기.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풍부한 이들 식품은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단, 채소와 곡물, 채소와 견과류는 함께 먹어도 되지만 곡물과 견과류는 따로 섭취한다. 2 Step Schedule 기상 후_ 물 225g을 마셔 대장을 세척하고 비피더스 요구르트를 먹은 다음 다시 물이나 채소 주스 225g을 마신다. 아침 식사_ 살짝 데친 채소나 요리한 곡물 또는 과일을 먹고 녹즙을 한잔 마신다. 점심 겸 저녁 식사_ 곡물 또는 구운 채소, 찐 채소, 채소 수프, 신선한 샐러드를 먹고 녹즙 한잔을 마신다. 취침 전(선택 가능)_ 물 225g을 마셔 대장을 세척하고 이어서 물 225g을 더 마신다. 간식_ 요리한 채소 또는 생채소, 해초, 쌀떡, 견과류, 생과일 또는 말린 과일을 먹는다. 수분_ 허브차, 생수 등을 뜨겁거나 미지근한 상태로 하루에 8~10잔 정도 마신다. 너트를 곁들인 브로콜리재료 브로콜리 200g, 붉은 피망 1/2개, 호두 1/2컵, 잣·슬라이스 아몬드 2큰술씩, 올리브유 약간, 마늘 드레싱(다진 마늘·엑스트라 버진 올리브기름 2작은술씩, 레몬즙 1/2컵,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브로콜리는 긴대를 자르고 4cm길이로 먹기 좋게 자른다. 2 붉은 피망은 씨부분을 제거하고 사방 1cm크기로 썬다. 3 찜통에 물을 조금 부어 끓인 뒤 불을 줄이고 브로콜리를 넣어 3~5분간 찐다. 색이 변하기 전에 꺼내어 차게 식힌다. 4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호두를 넣어 중간불에서 볶는다. 호두가 색이 노르스름해지면 잣을 넣고 볶은 뒤 그릇에 쏟아 식힌다. 5 볼에 분량의 재료를 넣고 잘 섞어 마늘 드레싱을 만든다. 6 그릇에 브로콜리, 붉은 피망, 호두, 잣, 슬라이스 아몬드를 담고 먹기 전에 드레싱을 뿌려 낸다. 버섯을 곁들인 감미로운 현미재료 현미 1컵, 표고버섯 5개, 완두콩 1/2컵, 대파 5cm길이 1쪽, 마늘 2개, 생강 1/2개, 물 2와3/4컵,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1작은술, 맛술 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이렇게 만드세요! 1 현미는 물에 씻은 뒤 체에 건져 놓는다. 2 표고버섯은 기둥을 잘라내고 사방 0.5cm 크기로 썬다. 3 완두콩은 끓는 소금물에 반 정도 익도록 데친 뒤 체에 건진다. 4 대파, 마늘, 생강은 얇게 채썬다. 5 냄비에 현미와 물 2와1/2컵을 넣고 뚜껑을 연 채로 중불에서 끓인다. 보글보글 끓으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뚜껑을 덮어 40분간 익힌 뒤 불을 끄고 5분간 뜸들인다. 6 다른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채, 생강채, 표고버섯을 넣어 볶다가 맛술을 붓고 뚜껑을 덮어 3분 정도 익힌다. 여기에 대파채를 넣고 뚜껑을 덮은 채로 2분간 더 조리한다. 7 ⑥에 익힌 현미, 완두콩, 물 1/4컵을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 뒤 국물이 거의 없어질 때까지 천천히 젓는다. 정화 3단계_ 단백질 주간(2~7일) 전 단계 식단에 단백질을 추가하면 보다 영양이 풍부한 식단이 된다. 마지막 3단계는 일상적인 식단과 비슷하므로 몸에 무리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원하는 만큼 지속해도 좋다. 단, 단백질을 채소와 함께 먹는 것은 좋지만, 곡물과 견과류와는 같이 섭취하지 않는다. 3 Step Schedule 기상 후_ 물 225g을 마셔 대장을 세척하고 비피더스 요구르트를 먹은 다음 물 또는 신선한 채소 주스 225g을 더 마신다. 아침 식사_ 살짝 데친 채소를 먹거나 밥을 먹는다. 또는 단백질 요리를 먹거나 과일을 먹는다. 그리고 녹즙 한잔을 마신다. 점심 겸 저녁 식사_ 곡물 또는 두부를 먹거나, 생선 또는 콩, 찌거나 볶은 채소를 먹는다. 그리고 채소 수프, 신선한 샐러드, 녹즙 한잔을 곁들인다. 취침 전(선택 가능)_ 물 225g을 마셔 대장을 세척하고 이어서 물 225g을 더 마신다. 간식_ 조리한 채소 또는 생채소, 해초, 쌀떡, 씨, 나무 열매, 신선한 과일 또는 말린 과일을 먹는다. 수분_ 허브차, 물 등을 뜨겁거나 미지근한 상태로 하루에 8~10잔 마신다. 청경채를 곁들여 삶은 대구 재료 대구살 900g, 청경채 6포기, 마늘 2개, 생강 1/2개, 대파 1/3대, 물 1컵, 레몬즙 1/4컵, 소금 약간, 스테이크 소스 2큰술, 레몬 1/4개 이렇게 만드세요! 1 대구살은 잔가시를 제거하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없앤 뒤 소금을 살짝 뿌린다. 2 청경채는 작은 것은 그대로, 포기가 큰 것은 2~3번 길게 가른다. 3 마늘, 생강은 얇게 저며썰고 대파는 어슷썬다. 4 냄비에 물을 붓고 마늘, 생강, 대파, 레몬즙을 넣어 팔팔 끓인다. 5 ④가 끓으면 대구살을 넣고 불을 줄인 뒤 뚜껑을 덮은 채로 7~8분정도 익힌다. 6 ⑤의 대구살 위에 청경채를 올린 뒤 뚜껑을 덮고 1~2분간 더 익힌다. 7 대구살과 청경채를 접시에 담고 스테이크 소스와 슬라이스한 레몬을 곁들여낸다. 스테이크 소스 대신 간장에 맛술을 섞은 양념장을 곁들여도 좋다. 토마토소스에 조린 두부재료 두부 1모(450g), 양파 2개, 셀러리 2줄기, 파슬리 약간, 다진 마늘 1/2큰술,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3작은술, 토마토 페이스트 1/2컵, 다진 생강 1작은술, 현미식초 2작은술, 소금 약간, 물 1컵 이렇게 만드세요! 1 두부는 1.3cm 폭으로 썰어 면보로 물기를 없앤 뒤 1.3cm 크기로 깍둑썰기한다. 2 양파는 잘게 다지고 셀러리는 겉의 얇은 막을 벗긴 뒤 잘게 다진다. 파슬리는 잎만 곱게 다진다. 3 팬에 올리브유 2작은술을 두르고 ①의 두부를 넣어 중불에서 노릇노릇하게 익힌 뒤 그릇에 쏟아둔다. 4 팬에 다시 올리브유 1작은술을 두르고 양파, 셀러리, 다진 마늘을 넣어 5분간 볶다가 토마토 페이스트, 다진 생강, 현미식초, 소금, 물을 넣어 끓인다. 5 ④에 익힌 두부를 넣고 소스가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조린 뒤 접시에 담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낸다. 독소 빼는 정화요법을 더 알고 싶다면… 내 몸이 참 맑아지는 밥상 먹거리에 대한 현대인의 생각을 근본적으로 바꿔주는 책. 하버드 메디컬 스쿨에서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할레 소피아 샤츠 박사의 저서로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가뿐하고 맑은 몸을 지닐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3주간의 획기적인 정화요법, 궁합이 좋은 음식 배합, 오감을 만족시키는 조리법을 비롯해 음식이 우리 몸과 정신, 영혼에 미치는 영향력에 관한 놀라운 사실을 밝히고 있다. 자료 / 「내 몸이 참 맑아지는 밥상」(한언) 요리 / 오은경 진행 / 성하정 기자 사진 / 최병준
먼저 밝히는데, 난 삼성의 모계열사 사무직에 다니고 있다. 그러니까 열등감이니 뭐니 하는 말도 안되는 반박은 하지 말기 바란다.
개인적으로 삼성의 비노조 경영은 큰 문제라고 보지 않는다. (내가 세뇌된거라고 주장하면 할말 없다.) 어차피 삼성이 워낙 커서 이슈가 되는거지, 노조없는 회사들 많고, 내가 알기론 유수의 외국인 기업 중에도 노조없는 회사는 많다. 무엇보다 내가 노조가 없음에 큰 불편을 못 느끼고, 오히려 집회니 뭐니에 불려나가는게 더 귀찮고 짜증날거 같다는 생각 때문이다. 편법상속? 이건 나쁘지만, 어떻게 보면 나라 전체에 파장을 미치는 사항은 아니니 넘어가겠다. (솔직히 편법상속은 정말 문제 있긴하다. 삼성처럼 투명경영을 표방하는 기업이 그러면 안된다고 봄) 삼성이 섬뜩하고 무서운 이유는 비노조도 편법상속도 아닌, 제대로된 문어발식 경영이라는데에 있다. 까놓고 삼성에서 안만드는게 뭐가 있나? 전자제품, 가전제품, 전산서비스, 화학제품, 신용카드, 놀이공원, 호텔, 미술관, 공연장, 부품회사, 보험회사, 석유화학, 증권, 경호업체, 의류회사, 건설, (르노에 매각되었지만) 자동차, 병원, 신문, 예전엔 방송국도 있었지 ... CJ와 신세계도 삼성으로 친다면 식품업, 제약업, 유통업, 백화점, 극장, 미디어 등등으로 그 영향은 확대된다. 솔직히 이 정도로 모든 분야를 석권하고 있는 회사가 세계에 또 있을까? 물론 삼성이 저 위 모든 계열마다 1위가 아니라는건 알고 있지만, 어쨌든 삼성이라는 이유 하나로 적어도 버틸수는 있다는것도 사실이다. 마이크로 소프트가 아무리 세계적인 회사여도 옷은 안만들고, GE가 아무리 세계 최고의 가전제품회사라고 하지만 내가 알기론 보험은 안 판다. 내가 아무리 삼성에서 생활비를 받고 있다고는 하지만, 가끔씩 삼성에서 만든 보안장치를 통과해서 삼성에서 만든 컴퓨터를 켜고, 삼성에서 만든 전화기로 전화를 받으면서, 삼성에서 만든 마우스로 (물론 하청업체 물품에 상표만 붙인거지만) 삼성에서 만든 포털에 접속하여 일을 보고, 삼성 에버랜드에서 공급되는 끼니를 먹으며, 삼성에서 만든 놀이공원에 가서 연말 망년회(혹은 여름휴가)를 즐기고, 삼성에서 만든 보험상품에 가입하고, 삼성에서 만든 에어콘으로 찬바람을 쐬고, 삼성에서 발급해준 법인카드로 결재를 하다 보면 코메디라는 생각도 가끔씩 드는건 사실이다. 삼성같이 규모가 큰 회사는 다른 회사들인 할 수 없는 연구비나 프로젝트비가 많이 들어가는 고부가가치 상품을 만드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차세대 휴대폰이나, 뛰어난 군수용품이나, 통합 미디어 상품, 획기적인 부품 등등... 삼성같은 회사가 일반전화기, mp3, 밥솥, 김치냉장고 등을 만드는건 큰 이익도 없으면서 중소기업이나 어렵게 하는 짓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 삼성이 비데 등 몇 품목을 생산 중단한다고 했다.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슬슬 저기술 분야에서 손을 떼고, 그 거대한 자본으로 한국의 특화된 기술을 개발하는 분야에 힘 쏟길 바란다. 중소기업도 충분히 잘 만들 수 있는 제품을 한국 최고의 기업이 굳이 만들 필요는 없지 않은가?
- 미리 말하지만 이 글은 내 독단과 편견과 아집으로 가득찬 글임을 밝힌다.
우리나라사람 중 과연 진정으로 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군대를 가본 사람들은 잘 알것이다. 사회에서는 그리도 친절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들이 많은데 왜 군대에서는 인간 이하의 쓰레기들이 그렇게 많이 발에 채이는지. 간단하다. 군대에서의 후임병은 자기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노예'이기 때문이다. 거리낄 것이 없으니 본성이 나온다. 자기는 근무 교대시간에 한시간씩 자느라 늦게 나와도 되지만, 쫄다구가 1분 늦으면 천하에 다시 없을 큰 죄처럼 두들겨 패는 사람들 많다. 아무리 최소로 잡아도 내가 군대시절 겪은 사람의 반 이상은 이런 종류의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이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민주주의], [자본주의]. 그리고 [애국심] . 좋은 말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이 세가지는 쉽게 어울려 묶을 수 있는 종류가 아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다. 하지만 다수를 위해 소수의 희생은 없어야 한다는 점이 전제조건으로 깔린다. [자본주의]에서는 '법'이라는 최소한의 조건만 만족한다면 각각 이기적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곧 선이다. [애국심]은 곧 자발적 의무이다. 공동체를 위해 스스로의 이윤을 내어 주는 공동체를 위한 선행이다. 얼핏 보면 그다지 문제가 없을것 같다. 그런데 제일 처음 논했듯, 인간은 이기적이라는 명제를 깔고 보자. 뭐가 보이는가?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은 결코 소수의 피눈물 위에 이루어져서는 안된다. 이는 그 어떠한 명제로도 합리화 시킬 수 없음이 명백하다....는데 과연 그럴까? 많은 사람이 착각하고 있는데 빈익빈 부익부는 절대로 자본주의의 폐혜가 아니다. 오히려 지극히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결과다. 좁쌀이 천번 굴러봤자 호박이 한 번 구르면 말짱 도루묵이다. 그런데 좁쌀이 천번 구르는 동안 호박은 한 번 돌까? 오히려 앞선 정보력으로 이천번, 삼천번을 구른다. 돈이 돈을 낳고 그 열매는 돈을 굴리는 자들에게 간다.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챙기는 구조가 바로 자본주의의 가장 올바른 형태이다. 배고픈 노동자들은 어떻게 사냐고? 죽어라. 아니면 개처럼 굽실거리며 가끔가다 던져주는 떡고물에 만족하던가. 조금 나은 개들은 소수의 권력자에게 빌붙어 자신의 재주를 팔아먹는다. 그리고 다수의 하층민들을 비웃는다. '천한 것들'이라고. 이 예는 멀리 갈것도 없다. 현재 우리사회의 절반이 넘는 비정규직과 그 위에 중소기업 정사원, 그 위에 대기업 정사원, 그 위에 기업가와 공무원이 자리잡은 피라미드 구조를 보면 바로 느껴질테니. 결과가 문제가 아니다. 의식이 문제이다. 일명 잘난 엘리트 회사원들간의 술자리 대화를 들어 본 적 있는가? 이미 그들은 귀족이다. 이미 고착화된 구조는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노무현 정부가 좌파라고? 결과만 보자면 이 정부는 지금까지의 그 어떤 정부보다 가장 우파적인 정부이다. 현 모습은 '자본지배'의 이상형이다. 유럽에서는 이런 폐혜를 타파하기 위해 강한 복지정책을 썼다. 그리고 대다수는 실패했다. 위에서 논했듯 인간은 이기적이기에 개인의 자본이 침해당하는 것을 참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더불어 이 땅은 돈만 있으면 법이나 정의, 심지어 역사와 진실까지 살 수 있는 아주아주 훌륭한 나라다. 돈이 없어 비행기 랜딩 기어에 매달린 사람을 구하기보다는, 한번 회항할 운영 비용을 아끼기 위해 그대로 항행해 그 사람을 죽이는 것이 올바른 경영이다. 소수를 희생시키지 말라고? 웃기지 마라. 총칼로 권력을 잡든 수많은 사람을 쏴 죽였든 돈만 많이 번다면 그것이 곧 선이다. 그래서 나는 이 나라가 너무나 좋다. 자, 이제 살펴보자 [애국심]이란게 들어갈 여지가 있는지. 기본적으로 애국심은 자발적이어야 한다. 강요된 애국심은 단순한 폭력일 뿐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애국심 없이는 살기가 힘들다. 요즘 군대문제로 말이 많은데... 가본 사람 입장에서 말하자면 한마디로 2년 버리는 셈이다. 특히 한창 전문지식을 쌓는데 불이 붙을 대학 1, 2년에 휴학하고 군대를 간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정말 치명적인 사건이다. 군대가 인생에 도움을 준다는 사람은 대부분 '사람된다'는 말을 자주 쓰는데... 그 이전에도 우리는 이미 사람이었다. 그렇게 따지자면 의무병제가 아닌 국가의 국민은 모두 사람이 아닌건가? 인간은 이기적이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군대를 간다는 것은 지극히 비합리적인 판단이다. 공동의 약속은 지켜야 한다고? 선조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이 땅에서 편히 살아놓고 너는 나몰라라 한다는게 말이 되냐고? 다행스럽게도 이땅에는 좋은 예들이 많다. 국회의원 자녀들의 병역 이행비율이 정말 예술적이라는 것은 아는 사람은 다 알것이다. 잘나가는 재벌 2세들중 군대간 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아는가? 존경하는 이건희 회장님께서도 끊임없는 편법 승계와 세금 탈루에서 자유롭지 못하셨다. 삼성으로 인해 한국 세법이 엄청난 발전을 했다는 말은 정석으로 통한다. '지킬건 지켜야지'라는 모 광고의 카피는 단지 카피일 뿐이다. 이런 판국에 하층민들의 애국심 강요는 코미디에 다름 아니다. 우리는 훌륭하신 분들의 생활 자세를 배울 필요가 있다. 간단히 예를 들어보자. 회사 A에서는 '회사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일하자. 나중에 성공하면 모두가 이익을 볼 것이다.' 라고만 말한다. 반면 B에서는 '영업이익 100% 상승이면 그 부서에는 성과급 100%다.'라고 구체적인 이기심을 자극하는 비전을 제시한다. 어느 회사가 더욱 성과가 많겠는가? 가장 이상적인 모습은 개인의 이익과 사회의 이익이 일치할 경우이다. 애국심, 애사심은 자발적일때 그 효과가 나온다. 자발적이려면 이득을 주어야 한다. 그런 장치도 없으면서 잘난 애국심을 강요하는 것은 다수의 '하층민'들끼리 서로의 발목을 잡아끄는 물귀신 작전에 다를바 아니다. 높으신 분들 께서는 하층민들의 이런 행태를 보며 크게 흡족해 하실 것이다. '허허, 별다른 지시 없이도 알아서 잘 하는군'이라고. 군대가라고 강요하는 사람들... 군대 내무반에 책 한권이라도 보내 준 적 있나? 군대로 인해 사라지는 전문성을 아쉬워 하면서도 모포 각잡는데 시간 다 뺐기는 그들을 위해 책읽을 시간을 달라 국방부에 건의한 적 있나? 실질적으로 '군대를 가도 손해는 아니다'라는 현실이 먼나라 이야기인 이상 병역문제는 언제나 평행선을 달릴 것이 분명하다. 물론 높으신 분들이 이를 모를리가 없다. 단지 자신의 자녀들과는 상관 없기 때문에 굳이 개선할 필요성을 못느끼는것 뿐이다. 천한 것들은 나도 갔으니 너도 가야한다는 단순한 논리만을 반복할테니 바뀌는 것은 없다. 애국심? 그거 좋다. 하지만 진정한 애국심은 그것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받아들이게끔 현실적인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다. 한국은 이땅에서 몸 안좋다고 찬밥취급 받아 해외에 나가 성공해볼려는 사람을 '매국노' 취급해서 기어코 포기하게 만드는 좋은 나라이다. 이런 사회에서는 애국심? 그따위건 줘도 안가진다. 일본의 가미카제를 욕하면서도 자신의 옆사람에게는 가미카제를 강요하는 나라, 그래서 나는 이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너무너무 사랑한다. ---------------------------------------------------------------- 반어법이나 괜히 생각하게 만드는 요소들 다 삭제하고 올립니다. 머리 아프시게 해서 죄송합니다. --------------------------------------------------------------------------- 만약에 말입니다, 병무청 전산처리기가 고장이 났습니다. 그래서 병역을 앞둔 한국 남자 수천명의 정보가 군대를 다녀 온 것으로 처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실이 커질까봐 두려워한 국방부에서 이 사실을 감추기로 했답니다. 말도 안되는 가정이지만 하여간 이 경우 자발적으로 보내달라고 떼쓰지 않는 한 군대를 안가도 되는 기막힌 일이 당신에게 일어났다 가정해봅시다. ...과연 가겠습니까? 적어도 100명중 50 이상은 입 싹 닫고 안간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인생의 2년이란 시간은 단지 의무감이나 애국심만으로 바치기에는 너무나 큰 대가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다수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실겁니다.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는 의무적으로 '군대'라는 밥을 '인생중 황금기 2년'이란 가격을 지불하고 사 먹어야 합니다. 국가에서는 부작용 없는 밥이다라고 말 합니다만...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만큼 먹는거 가지고 장난질 치는 나라도 드물죠. 이런 위험한 밥을 그토록 큰 대가를 치루고 사 드시겠습니까? 근본적으로 말하자면 여성들이 군대를 기피하는것도, 한국국적을 포기하는것도 모두가 이 '군대'라는 상품의 밥이 맛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다 먹는데 나만 안먹을수는 없다 하며 참고 꾸역꾸역 먹어야 할까요?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1. 자기합리화. 기왕 먹은 밥, 토할 수도 없는 밥이니 맛있었다고 스스로를 합리화하는 것입니다. 저를 포함해 대부분의 남자들이 택하는 방법이기도 하죠. 몸에는 좋다. 먹어보니 그렇게까지 맛없지는 않더라. 꼭꼭 잘 씹어 먹으니 특유의 오묘한 맛이 감칠맛 나더라 등등...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미봉책입니다. 아무리 과거를 미화한다고는 해도 다른사람들에게 '그러니 너도 이 밥 먹어라'라고 말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뭐, 물귀신작전도 기분을 시원하게 하기에는 좋은 방법입니다만... 2. 밥의 품질 개선. 기왕 먹을 밥, 맛있게 만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인생의 2년이란 대가를 지불했으니 '아 잘먹었다'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럭저럭 먹을만은 했네'라고 말하는게 백번 났겠지요. 군대 기피는 당사자에게도 상당한 부담입니다. 언제 부메랑이 되어 자신의 경력을 위협할지 모르니까요. 만약 먹을 만한 밥이면 피할 수 있더라도 먹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이것이 시장주의를 추구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합리적인 방법입니다. 무엇보다 이제 곧 아버지가 될 제 입장에서도 가장 마음에 드는 길입니다. 여기까지는 모두가 공감하는 사안이실 것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바꾸느냐 겠지요. 좀 더 정확히 하자면 재원 마련이 관건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제 전문 영역이 아니라서 잘 모릅니다.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대해 주제넘게 해결책을 제시하고 싶지도 않고요. 다만 현재 사회에는 쓸데없이 낭비되는 돈이 너무 많다는 것쯤은 알고 있습니다. 얼마전 Korean.net 사건 아시죠? 5천만원짜리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89억원을 쏟아붓고도 아직도 가동을 못한 그 일 말입니다. 이런 비효율적이고 비논리적인, 오직 낙하산 자리를 위해 만들어진 공기업만 다 청산해도 수백억 정도는 즉각 마련될 수 있다는 정도는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애국심만으로 이 모든 것을 커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더이상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애국심이 사회 계획에 +알파 개념으로 보탬이 될 수는 있어도, 처음부터 애국심을 바탕으로 사회 계획을 짠다면 그 계획은 반드시 실패한다는 점은 강조드리고 싶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동남아에 남은 일본의 병사들은 불리한 정황과 보급의 단절로 생사의 기로에 처했었습니다. 그런데 일본의 수뇌진들은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천황 폐하를 위해'라는 정신력만으로 극복하라 지시를 내렸습니다. 결과는 잘 아시겠죠? 정글에서 몰살하다시피 했습니다. 애국심이 없으면 견뎌내지 못하는 사회는 이미 존재가치를 상실한 사회입니다. 그보다는 개개인이 각자의 가족과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할 때 공동체 또한 발전하는 사회가 훨씬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사회입니다. 지금처럼 단지 '국가를 위해' 또는 '동족을 위해' 등등의 거시적이고 단순한 말잔치로 냉장고 속의 썪은 생선 냄새를 미화시키는 행태는 그만둘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비롯 군대 문제만이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적용되어야 하는 명제입니다. 한국인들은 똑똑합니다. 이는 IT 최전선에서 일하는 제가 누구보다 잘 압니다. 반면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관조하며 사고하는 방식은 일본인보다는 앞서지만 구미의 사람들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그쪽은 월드컵때의 붉은물결 같은 장면은 죽어도 못만들어내겠지요. 우리나라나 구미도 일본식의 수직 케이레츠같은 경제계의 강자는 절대 못만들어 냅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장점은 흡수하고 단점은 고쳐나가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현재의 우리 모습에서 불합리가 보인다면, 이를 합리화하며 '좋은게 좋은거지'식으로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하며 해결점을 찾는 과정이야말로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필수 요소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픈 점이 있습니다. 이런 토론에서 해결책 제시는 그렇게까지 꼭 필요한 요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느끼는 문제만 정확히 논리적으로 지적한다면 그것이 바로 해결책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응원이 되니까요. 단순히 해결책이 없다는 이유로 싸잡아 비난한다면 사회 여론은 오직 해결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부류의 사람들만이 이끌수 있다는 정당성을 부여하는 셈이 됩니다. 한마디로 잘난 사람들만 말할 수 있고, 대안을 못만들어내는 일반인은 잠자코 시키는 대로만 따라야만 하는 강압적인 분위기가 조성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저번 글을 통해 이러한 내용의 문제제기를 할 마음으로 올렸습니다만 막상 올리고 나니 생각대로 되지는 않는군요. 첫마디(- 이글은 독선, 편견, 아집 어쩌고...)에서 이미 반어법을 마음껏 뿌린다고 예고를 했지만 그 정도로는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제 부족한 글솜씨로 여러 분들의 눈을 괴롭게 한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단, 익명성을 무기로 '욕'을 자신의 얼굴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예외입니다. 하하... --------------------------------------------------------------------------------------- 다음 아고라에 올라온 글이다. 이글을 읽은 소견이란.... 놀랍다는 말과 작은 한숨, 자신의 무능함에대한 한탄 정도랄까. 이 글은 현재 우리 사회가 안고있는 문제의 근본을 어느정도 정확히 짚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결론에 대한 어느정도 자신의 해결방안을 제시하지 않았다는게 아쉬운 점이다. 좀더 생각하고 고민해서 해결방안까지 같이 올렸더라면 더더욱 좋았을것을...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우리가 가야할 길은 어느방향일까? 그냥 웃어만 넘기기에는 아쉬운 점이 너무 많기에...
팔뚝 등 자신의 몸에 실핏줄을 터뜨리는 여고생들의 일명 '자학 놀이'가 인터넷상에 소개되고 있다. 게시물의 작성자는 이 놀이를 '즐기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소개했다. " 학급내 이미 '자학 길드'까지 만들어졌다"고 했다. 자국이 몇 개냐에 따라 우수회원,정회원,준회원 등으로 등급이 나뉜다고 한다.
여고생들의 자학놀이라는 새로운 문화유형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세요? ------------------------------------------------------------------------- 문득 중학교 입학하고 첫 짝이었던 애가 생각난다. 그때도 이런게 있긴 있었다. 단지 주변에서 아무 관심을 보이지 않았을뿐... 칼로 새끼손가락을 긋고 피를 바라보던 그아이.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있을까. ------------------------------------------------------------------------- 대중의 반응은 90%가 도대체 이런 놀이를 왜 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투표중간집계는 찬성100에 반대 2000. 이를 어떻게 봐야하는가. 찬성자들은 인체에 별 문제 없다/청소년의 다양한 문화 코드 중 하나로만 봐야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반대자들은 심리학적으로 문제가 있는 행위이고 이해할수도, 해서도 안되는 행위 라며 반박하고 있다. ------------------------------------------------------------------------- 사회가 발전하면서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고 가치관에 혼란을 가져오고 있다. 또한 '선'과 '도덕'에 대한 판단기준도 점점 모호해지는게 사실. 이로 인한 판단의 기준도 모호해지고 있다. 그래서 다수의 의견을 '선'으로 삼는 이른바 다수결의 원칙. 이는 민주주의의 기본이고 현대 사회의 보편적인 가치측정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있다. 하지만 원체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는 것은 다수결의 원칙에 기본적으로 모순되는 발상이다. 뭐 인간은 원래 모순덩어리라는 말처럼 이런 모순점은 현대 인간사고의 기초인 '이성적판단'을 무너뜨리는 시발점이 된다.(A.I.의 프로그래밍에서도 문제시됬듯이.) ------------------------------------------------------------------------- 따라서 이런것에 대해 답을 내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만일 명확한 해답을 낼 수있다면, 그는 절대진리를 아는 자이거나 진리를 전혀 추구하지 않는 자 정도 일듯 ![]() 605마력의 V10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등 최첨단 안정장비를 마련한 것도 특징. 포르쉐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스포츠카인 만큼 카본 파이버 차체를 사용해 바디를 디자인 했으며 최고속도는 약 330km/h를 자랑한다. ----------------------------------------------------------------------- 최고다... 우리나라에선 벌써 2대 예정분 + 1대 추가분이 다 팔렸다고한다. 해외에서 사들일경우 대략 10억... 예전엔 몰랐는데 철깍고 다듬다보니 이해가간다. 우리나라 싯가 8억 8천.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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